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전고개에서 시작된 용인지역의 3.1만세운동을 기념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던 용인지역 출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오늘날에 되살려 용인시민들의 자긍심으로 고취하고 향토애를 높이는 그 목적이 있다.
행사개요
일시 : 매년 3월 21일
장소 : 원삼면 좌찬고개 용인3.1독립운동기념탑
대 상 :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용 : 1919년 3월 21일 좌전고개에서 촉발되어 연인원 13,000여명이 참가한 용인 지역의 3.21만세운동을 되새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던 용인지역 출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오늘날에 되살려 용인시민들의 자긍심으로 고취하고 향토애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