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과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지난 11월 9일 지역사회 문화예술 분야 교육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인 지역사회 문화예술 분야 교육 협력 활성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교육 인프라 구축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발전과 기타 문화예술 분야 관심 사항 관련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최영철 용인문화원 원장, 심규순 부원장, 김지혜 사무국장과 이영화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김언 교수(공연예술학과)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