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용인의 문화향기가 피어나는곳!
용인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용인문화원’, 청년서포터즈로 지역 발전과 상호작용을 위한 기대와 활기를 담다. -
용인문화원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에 용인시 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중 우수한 인재 7명이 최종 선발되어 용인문화원 발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최근 4월 4일, 용인문화원은 임원진과 함께 청년서포터즈 ‘문짝(문화원짝꿍)’ 1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발대식은 용인문화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임원진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사에 힘입은 서포터즈들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문화원과 시민 사이의 연결다리 역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포터즈들은 용인시민에게 용인문화원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에게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의 젊은 감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용인문화원이 다양한 세대와 소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용인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을 쏟을 것이며, 청년서포터즈 ’문짝‘과 함께 용인 지역의 문화 발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